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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예술인들의 사명이 어느때 보다도 크다고 본다. 성결의 삶을 유지 하다 보면 자연 스럽게 예술의 범주를 줄여 가기가 쉽다. 때에 따라서 필요 하다고 보지만 결국은 기독 예술인들이 그들의 예술을 통해서 세상으로 뻗어 나가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기 보다는 세상의 썩어져가는 문화와 예술을 탓하는데 더 치중 하기가쉽다. 세상과 타협 해도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무엇이 기독 예술인가? 작품을 기독 예술이라고 레이블 할 때 부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말 하면 작품이 말한다. 예술에 있어서는 오히려 더 간접적이고 은근할 수록 사실 더 파워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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